부산 남구 우암동 일대의 주거환경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‘해링턴 마레’가 북항 생활권과 대단지 규모를 갖춘 주거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.
우암동 해링턴마레는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198-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. 지하 5층~지상 36층, 17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2,205세대 가운데 1,38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. 주요 주택형은 전용면적 59㎡, 73㎡, 84㎡로 구성된다.
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우암동은 부산 북항과 인접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. 북항 일대의 개발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주변 교통과 상업·문화시설 등 생활권 변화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.
교통환경도 눈여겨볼 부분이다. 부산항대교와 번영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역을 비롯한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. 북항과 남구를 중심으로 생활권이 확장될 경우 우암동 일대의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.
단지 규모 역시 해링턴마레의 특징이다. 2,000세대를 넘어서는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, 주거 편의시설 등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.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시공에 참여한다.
분양 관계자는 “우암동 해링턴마레는 북항과 인접한 입지와 대단지 규모, 다양한 주택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단지”라며 “해링턴마레 모델하우스 방문을 통해 타입별 평면 구성과 분양조건 등을 확인하려는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”고 전했다.
우암 해링턴마레의 세부 분양조건과 모델하우스 위치, 방문예약, 잔여세대 및 계약 관련 사항은 방문 전 공식 분양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.